1. 호박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 약 5×8cm, 두께 2cm 크기로 잘라요.
2. 넓은 냄비에 호박을 한 층으로 깔고 설탕을 고루 뿌린 뒤 뚜껑을 덮어 하룻밤(최소 6시간) 두어 호박에서 즙이 나오게 해요.
3. 다음 날 물을 넣지 않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약 45–60분, 호박이 부드럽고 반투명해지고 즙이 걸쭉한 시럽이 될 때까지 익혀요.
4. 그동안 시럽을 한두 번 조심스럽게 끼얹되, 조각이 부서지지 않도록 젓지 마세요.
5. 냄비째 완전히 식힌 뒤 접시에 옮겨요.
6. 낼 때 타히니를 두르고 굵게 다진 호두를 뿌려 카이막 한 숟가락을 곁들여요.
팁: 가을이면 튀르키예 디저트 가게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뉴예요. 수분은 모두 호박에서 나오니 물을 넣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뭉개져요. 카이막 대신 크림치즈에 생크림을 섞거나 마스카르포네를 곁들여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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