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배추를 4등분해 심을 떼고 아주 가늘게 채 썬 뒤 다시 잘게 썰어요. 포리얄에는 양배추를 채가 아니라 잘게 다져 넣어요.
2. 넓은 팬에 코코넛 오일을 데워 머스터드씨를 넣고, 톡톡 튀기 시작하면 우라드 달을 넣어 노릇하게 볶아요.
3. 커리 잎과 길게 가른 풋고추를 넣어 30초 지글지글 볶아요.
4. 양배추, 강황, 소금을 넣어 섞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6–8분, 한두 번 저어 가며 익혀요. 물은 필요 없어요. 양배추에서 수분이 나와요.
5. 뚜껑을 열고 2분 더 볶아 남은 수분을 날리되, 양배추는 살짝 아삭하게 남겨요.
6. 불에서 내려 코코넛 가루를 섞어 삼바르, 라삼, 밥과 함께 내요.
팁: 포리얄은 타밀 요리에서 코코넛을 넣은 마른 채소 곁들임을 두루 이르는 이름이에요. 그린빈, 당근, 비트로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요. 신선한 맛을 살리려면 코코넛은 항상 마지막에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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