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베의 껍질을 벗겨 부드럽게 삶고 포크로 으깬 뒤 설탕 2큰술과 함께 약불에서 되직한 잼(우베 할라야)이 될 때까지 졸여 식혀요.
2. 플랜틴을 동그랗게 썰어 흑설탕, 물과 함께 8–10분, 시럽에 조려질 때까지 익힌 뒤 식혀요.
3. 삶은 팥을 남은 설탕과 함께 5분 졸여 달콤하게 시럽에 조린 뒤 식혀요. 잭프루트는 가늘게 썰어요.
4. 얼음을 빙수기나 믹서로 곱게 갈아요.
5. 높은 유리잔 바닥에 팥, 플랜틴, 잭프루트를 층층이 담고 위에 간 얼음을 수북이 올린 뒤 우유와 연유를 둘러요.
6. 우베 할라야를 한 숟가락 올려 바로 내요. 먹기 전에 모두 섞어요.
팁: 타갈로그어로 ‘모두 섞은’이라는 뜻으로, 필리핀 여름의 상징 같은 디저트예요. 코코넛 젤리, 푸딩,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 거의 무엇이든 넣을 수 있어요. 취향대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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