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아지고기를 4cm 크기로 깍둑썰어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기름의 절반을 둘러 몇 번에 나눠 사방 노릇하게 구운 뒤 꺼내요.
2. 남은 기름에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고 깍둑썬 토마토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토마토가 뭉개질 때까지 3–4분 익혀요.
3. 고기를 다시 넣고 육수를 잠기게 부은 뒤 통고추(더 맵게 좋아한다면 다진 것)를 넣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5–2시간, 고기가 아주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요.
4. 큼직하게 깍둑썬 감자와 당근을 넣어 20분,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요.
5. 파테를 섞어요. 소스를 걸쭉하고 벨벳처럼 만들어 줘요. 이어서 채 썬 파프리카와 완두콩을 넣고 간장으로 간해 5분 더 익혀요.
6. 찐 밥과 함께 내요.
팁: 스페인 식민 시대의 유산이에요. 원래는 염소고기로 만들었지만 오늘날에는 소고기가 가장 흔해요. 간 파테가 비밀 재료예요. 더 맵게 원한다면 고추를 다져서 스튜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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