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을 잘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려요. 각각 8조각으로 잘라 씨를 빼요.
2. 겨자씨와 호로파 씨를 마른 팬에서 1–2분, 향이 나기 시작할 때까지 볶아 식힌 뒤 절구에 곱게 빻아요.
3. 볼에 레몬 조각, 소금, 강황, 고춧가루, 아위, 빻은 향신료를 넣어 모든 조각에 고루 묻게 버무려요.
4. 깨끗하고 마른 유리병에 레몬을 꾹꾹 눌러 담고 볼에 남은 즙과 향신료도 주걱으로 긁어 넣어요.
5. 뚜껑을 닫아 햇볕 드는 곳에서 3–4주, 매일 흔들며 숙성해요. 레몬 껍질이 완전히 부드럽고 반투명해지고 즙이 시럽처럼 걸쭉해지면 완성이에요.
6. 밥, 달, 커드 라이스에 조금씩 곁들여 내요. 냉장고에서 1년까지 보관돼요.
팁: 기름 없이 소금과 햇볕으로 숙성하는 절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어져요. 남인도에서는 몇 년 묵힌 님부 아차르를 배탈 약으로 주기도 해요. 새콤달콤하게 하려면 향신료와 함께 설탕 2–3큰술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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