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쌀을 씻어 물기를 빼고 기에 카다멈, 정향, 시나몬, 판단, 커리 잎과 함께 2분 볶아요.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으로 간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5분 익혀요.
2. 닭을 토막 내요. 기름에 양파와 마늘을 노릇하게 볶고 커리 가루와 닭고기를 넣어 5분 볶은 뒤, 코코넛 밀크를 붓고 뚜껑을 덮어 35분, 걸쭉해질 때까지 익혀요. 뼈에서 살을 발라요.
3. 다짐육에 곱게 간 양파, 후추, 달걀, 소금을 넣고 치대 작은 미트볼 18개를 빚어 기름에 6–8분, 사방이 익을 때까지 튀겨요. 달걀은 9분 삶아 완숙으로 만들어 반으로 잘라요.
4. 가지를 막대 모양으로 썰어 기름에 8분 부드럽게 튀기고, 새우 페이스트와 설탕을 넣어 2분 캐러멜라이즈해요(‘블라찬’ 맛이 나는 특유의 새콤달콤한 곁들이예요).
5. 바나나 잎을 불꽃 위로 재빨리 지나가게 해 유연하게 만들어요. 잎마다 가운데에 밥 한 덩이를 놓고 둘레에 닭고기 커리, 프리카델(미트볼) 3개, 가지, 달걀 반쪽을 올린 뒤 꾸러미 모양으로 접어 이쑤시개나 조리용 실로 고정해요.
6. 꾸러미를 180 °C에서 20–25분 구워 밥에 바나나 잎 향이 배게 해요. 식탁에서 열어요.
팁: 람프라이스는 네덜란드계 스리랑카 버거 공동체의 일요일 잔치 음식이에요. 이름은 네덜란드어 ‘lomprijst’(꾸러미 밥)에서 왔어요. 바나나 잎이 없다면 쿠킹포일로 싸도 되지만, 그러면 특유의 향은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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