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식 차우더는 뉴욕 항구의 유산이에요. 붉은빛이 선명하고 바다 향이 나는 토마토 수프로, 크림 없이도 진하고 든든해요.
1. 큰 냄비에 깍둑썬 훈제 베이컨을 중불에서 기름이 나오고 바삭해질 때까지 볶아요.
2. 잘게 다진 양파, 송송 썬 셀러리, 깍둑썬 당근을 넣고 양파가 부드럽고 투명해질 때까지 8분 볶아요.
3. 으깬 마늘, 깍둑썬 토마토,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1–2분 함께 볶아 페이스트에 단맛이 돌게 해요.
4. 물을 붓고 깍둑썬 감자, 월계수 잎, 타임을 넣어요.
5. 끓어오르면 감자가 포크로 쉽게 부서질 때까지 20–25분 끓여요.
6. 조개를 넣고 약불에서 5분만 익혀요. 조개는 너무 익히면 금방 질겨져요. 후추로 간하고 신선한 파슬리를 뿌려 내요.
팁: 이 차우더는 크림이 아니라 토마토 베이스예요. 뉴욕과 뉴잉글랜드의 영원한 논쟁거리죠. 우유는 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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