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로스타타처럼 쇼트크러스트 반죽을 만들어요. 밀가루에 설탕, 베이킹파우더, 레몬 제스트의 절반, 소금을 섞고 차가운 버터와 비벼 부슬부슬하게 만든 뒤 달걀을 넣어 빠르게 뭉쳐 냉장고에서 30분 둬요.
2. 크림은 우유를 남은 레몬 제스트와 함께 끓여요. 볼에 달걀노른자, 설탕, 옥수수 전분을 매끈하게 섞고 쉬지 않고 저으며 뜨거운 우유를 가늘게 부어요.
3. 냄비에 다시 붓고 중불에서 쉬지 않고 저으며 걸쭉해져 끓어오를 때까지 익혀요. 볼에 옮겨 표면에 랩을 붙여 덮고 식혀요.
4. 오븐을 175 °C로 예열해요. 반죽의 절반보다 조금 많은 양을 밀어 버터를 바른 24 cm 틀에 깔고 식은 크림을 편 뒤, 남은 반죽으로 만든 원반을 덮고 가장자리를 눌러 붙여요.
5. 윗면에 잣을 뿌리고(반죽에 살짝 눌러요) 노릇해질 때까지 40–45분 구워요.
6. 틀에서 완전히 식힌 뒤 슈거 파우더를 듬뿍 뿌려 조각으로 내요.
팁: 토스카나 트라토리아의 고전이에요. 크림 때문에 자르기 전에 최소 2시간 식혀야 흘러내리지 않아요. 냉장고에서 3일 보관되고, 잣 대신 아몬드 슬라이스를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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