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자를 미지근한 물에 잘 문질러 씻고 물기를 닦아요.
2. 반으로 잘라 즙을 짜고 씨를 빼요. 껍질은 흰 부분째 아주 가늘게 채 썰고 속 막은 잘게 다져요.
3. 오렌지도 씻어 껍질 절반을 갈고 즙을 짜요.
4. 볼에 유자 껍질, 유자즙과 오렌지즙, 오렌지 제스트, 설탕, 꿀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은 뒤 깨끗한 병에 담아 냉장고에서 최소 하루 숙성해요.
5. 한 잔에 유자청을 수북이 2큰술 넣고 뜨거운 물(펄펄 끓는 물은 말고) 250 ml를 부어요.
6. 저어서 껍질 채와 함께 따뜻하게 마셔요. 여름에는 찬물에 타도 아주 상큼해요.
팁: 유자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한 한국 겨울의 대표 음료로, 감기에도 즐겨 마셔요. 유자청은 냉장고에서 몇 달 보관돼요. 유자를 구할 수 없으면 레몬과 오렌지 껍질 조금으로 비슷한 차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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