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지를 깍둑썰어 소금을 치고 20분 둔 뒤 물기를 짜요.
2. 양고기를 2 cm로 깍둑썰어 큰 냄비에 올리브유 절반을 두르고 사방을 노릇하게 구워요. 다진 양파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2분 볶고 물 300 ml를 부어 뚜껑을 덮고 40분 익혀요.
3. 그동안 주키니, 감자, 파프리카는 큼직하게 깍둑썰고, 그린빈은 3 cm로 썰고, 토마토는 갈아요.
4. 고기 위에 채소를 층층이 올리고(아래에는 감자와 그린빈, 위에는 가지와 오크라)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간 토마토와 남은 올리브유를 둘러요.
5. 뚜껑을 덮고 젓지 말고 약불에서 모든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35–40분 익혀요.
6. 잠시 두었다가 쌀 필라프나 빵과 함께 내요.
팁: 튀를뤼라는 이름은 ‘여러 가지, 온갖 종류’라는 뜻이에요. 늦여름 텃밭에서 나는 모든 것을 넣어요. 오크라는 넣지 않아도 되는데, 그럴 땐 그린빈을 더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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