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쌀을 세 번 씻어 30분 불린 뒤 물을 붓고 끓으면 약불에서 12분 익히고 10분 뜸 들여요.
2. 소스는 다시, 간장, 미림, 설탕을 살짝 걸쭉해질 때까지 3분 끓여요.
3. 새우는 꼬리만 남기고 껍질을 벗겨 배 쪽에 칼집을 몇 군데 내요. 가지, 단호박, 고구마는 5 mm 두께로 썰고 모두 물기를 잘 닦아요.
4. 얼음물에 달걀을 섞고 밀가루를 넣어 젓가락으로 5–6번만 저어요. 덩어리가 남아 있어야 해요.
5. 기름을 170–175 °C로 데워 채소와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 나눠 넣고, 밝은색에 바삭해질 때까지 2–3분 튀겨 망에 건져요.
6. 밥을 그릇에 담아 소스를 조금 끼얹고 튀김을 소복이 올린 뒤 남은 소스를 둘러요.
팁: 튀김 기법은 16세기에 포르투갈 선교사들이 일본에 전했어요. 얼음물과 덩어리진 튀김옷이 바삭함의 비결이에요. 글루텐이 생길 틈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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