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시지는 1.5 cm 두께로 동그랗게, 파프리카는 넓은 띠 모양으로, 양파는 반달 모양으로 썰고 마늘은 얇게 저며요.
2. 넓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시지를 5~6분, 사방이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 꺼내요.
3. 같은 기름에 파프리카와 양파를 8~10분, 부드러워지고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볶은 뒤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요.
4. 레드와인을 부어 2분 끓이고 간 토마토와 오레가노를 넣어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
5. 소시지를 다시 넣고 뚜껑을 연 채 20분, 소스가 걸쭉하고 윤기 날 때까지 끓여요.
6. 소스를 찍어 먹을 신선한 빵을 넉넉히 곁들여 아주 뜨겁게 내요.
팁: 스페초파이는 펠리온산의 농가 요리예요. 그곳에서는 오렌지 껍질과 리크를 넣은 현지 소시지를 써요. 품질 좋은 양념 생소시지라면 무엇으로든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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