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늘을 으깨고 생고추를 동그랗게 썰어요(덜 맵게 하려면 씨를 빼요).
2. 넓은 팬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고추를 약불에서 2–3분 볶아 기름에 맛을 입혀요. 그다음 마늘은 건져도 돼요.
3. 손으로 으깬 토마토를 넣고 소금을 뿌려 15분, 걸쭉하고 윤기 나는 소스가 될 때까지 끓여요.
4. 그동안 펜네를 넉넉한 소금물에 표시된 시간보다 1분 덜 삶아요.
5. 물기를 뺀 펜네를 소스에 넣고 면수를 조금 넣어 1분 버무린 뒤 마지막에 곱게 다진 파슬리를 섞어요.
6. 간 페코리노를 조금 뿌려 아주 뜨겁게 내요.
팁: ‘아라비아타’는 ‘화난’이라는 뜻이에요. 매워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가리켜요. 고추 양은 입맛에 맞게 마음껏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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