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 어깨살을 뼈째 큼직하게 잘라 소금과 후추를 문지르고, 오븐에 넣을 수 있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둘러 사방을 노릇하게 구워요.
2. 다진 양파를 넣어 5분 볶은 뒤 토마토 페이스트, 간 토마토, 시나몬 스틱, 월계수 잎을 섞어요.
3. 물 약 500ml를 붓고 뚜껑을 덮어 170 °C에서 1.5시간, 고기가 거의 부서질 때까지 구워요.
4. 시나몬과 월계수 잎을 건지고 고기 둘레에 오르조를 펼친 뒤 파스타 양의 두 배(약 900ml)만큼 뜨거운 물을 부어 잘 섞고 소금으로 간해요.
5. 뚜껑 없이 25–30분 더 구우며 두 번 저어, 파스타가 부드러워지고 물을 다 흡수하게 해요.
6. 간 케팔로그라비에라를 듬뿍 뿌려 아주 뜨겁게 내요.
팁: 유베치는 일요일 점심의 고전으로, 유약 바른 토기 냄비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케팔로그라비에라가 없다면 그뤼에르나 숙성 양젖 치즈도 맛있어요. 소 볼살로 만들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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