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몰리나에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 비빈 뒤 물을 조금씩 넣어 들러붙지 않는 부드러운 반죽을 만들어요. 10분 치대고 20분 쉬게 해요.
2. 반죽을 6등분해 각각 2mm 정도로 얇게 밀고, 기름 없이 달군 팬(또는 크레이프 팬)에 한 면당 2–3분씩 군데군데 그을리게 구워요. 식으면 손톱만 한 크기로 잘게 부숴요.
3. 스튜는 양고기를 깍둑썰기해 올리브유에 곱게 다진 양파와 함께 5분 볶은 뒤, 으깬 마늘, 라스 엘 하누트, 칠리 파우더,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2분 저어요.
4. 물을 붓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뚜껑을 덮고 60분 익혀요. 마지막 15분에 물기를 뺀 병아리콩을 넣어요.
5. 부순 빵 조각을 스튜 위에 올려 10분 찌거나(또는 볼에 담아 뜨거운 소스를 끼얹고 뚜껑을 덮어 5분 두어) 부드럽게 만들어요.
6. 빵 조각을 접시에 수북이 담고 매운 소스를 넉넉히 끼얹은 뒤 고기와 병아리콩을 올려요.
팁: 차크추카는 알제리 동부, 특히 비스크라와 콘스탄틴의 잔치 요리로, 사하라의 목동들이 만들어 먹던 음식이에요. 빵 조각이 빨간 소스를 빵처럼 흡수해요. 바쁘다면 라바시나 밀 토르티야를 부숴 써도 되지만, 전통 세몰리나 빵이 모양을 더 잘 유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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