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선(가능하면 흰살생선 2–3종, 뼈 있는 토막도 함께)을 4–5cm로 자르고 손질한 갑오징어는 링 모양으로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요.
2. 바닥이 두꺼운 넓은 냄비에 올리브유의 절반을 두르고 양파를 8–10분, 부드럽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은 뒤 으깬 마늘과 갑오징어를 넣어 5분 볶아요.
3. 껍질 벗겨 깍둑썬 토마토, 화이트 와인, 와인 식초를 넣고 뚜껑을 덮어 20분, 갑오징어가 거의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요.
4. 위에 생선을 한 층으로 올리고 남은 올리브유를 두른 뒤 겨우 잠길 만큼만 물을 부어요. 후추로 간하고 뚜껑을 연 채 약불에서 20–25분 익혀요. 브로데트는 젓지 않아요. 생선이 부서지지 않도록 냄비를 흔들어서만 움직여요.
5. 그동안 폴렌타는 물 1.2L에 소금을 넣어 끓이고 쉬지 않고 저으며 폴렌타 가루를 흩뿌려 넣은 뒤 약불에서 자주 저으며 20–25분, 걸쭉해질 때까지 익혀요.
6. 브로데트를 냄비째 다진 파슬리를 뿌려 소스를 흡수하는 부드러운 폴렌타와 함께 내요.
팁: 생선 종류(농어, 아귀, 쏨뱅이, 장어)가 많을수록 소스가 맛있어져요. 어부들은 전통적으로 브로데트를 흔들기만 하고 절대 젓지 않아요. 이 관습을 지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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