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 다리살을 4–5cm로 깍둑썰어요. 감자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자르고, 양파는 두툼한 웨지 모양으로, 토마토는 웨지 모양으로 썰어요.
2. 큰 볼에 고기, 감자, 양파, 토마토를 커민 가루, 계피 한 꼬집, 소금, 후추, 올리브유와 함께 버무려요.
3. 모두 토기 냄비(또는 뚜껑 있는 깊은 오븐 그릇)에 담고 와인과 물을 부은 뒤 뚜껑을 꼭 덮어요.
4. 170 °C에서 2시간, 고기가 부드럽고 감자가 고기 육즙에 익을 때까지 구워요.
5. 뚜껑을 열고 오븐을 200 °C로 올려 20분 더, 윗면이 노릇하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구워요.
6. 신선한 파슬리를 뿌려 간단한 토마토 오이 샐러드, 요거트와 함께 내요.
팁: 타바스라는 이름은 ‘타바’라는 토기 냄비에서 왔어요. 예전에는 마을 빵집 화덕에서 빵을 굽고 남은 열로 아침 내내 익혔어요. 비결은 천천히 익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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