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선 필레를 키친타월로 닦아 양면에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소스를 만드는 동안 냉장고에 둬요.
2. 토마토에 십자 칼집을 내 끓는 물에 30초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깍둑썰어요. 올리브는 반으로 자르고 할라페뇨 피클은 동그랗게 썰어요.
3. 넓은 팬에 올리브유를 데워 얇게 썬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5분 볶은 뒤 마늘을 넣어 1분 함께 볶아요.
4. 토마토, 월계수 잎, 타임, 오레가노를 넣고 중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10분 익힌 뒤 올리브, 케이퍼, 할라페뇨를 넣고 소금을 쳐요.
5. 소스에 생선 필레를 놓고 숟가락으로 소스를 위에도 끼얹은 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생선살이 하얘지고 쉽게 결대로 갈라질 때까지 8–10분 익혀요.
6. 조심스럽게 접시에 옮겨 소스를 넉넉히 끼얹고 흰밥과 함께 내요.
팁: 우아치낭고(붉은 도미)를 구하기 어려우면 틸라피아나 농어처럼 살이 단단한 흰살생선이면 소스를 잘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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