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로콜리를 작은 송이로 나누고, 줄기는 껍질을 벗겨 잘게 다져요.
2. 작은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빵가루를 저으며 노릇해질 때까지 2–3분 볶아 따로 둬요.
3. 큰 냄비에 소금물을 끓여 브로콜리를 3분 삶은 뒤, 같은 물에 오레키에테를 넣고 파스타 조리 시간 동안 함께 삶아요. 그동안 브로콜리는 거의 크림처럼 부드러워져요.
4. 그동안 큰 팬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저민 마늘, 안초비, 고춧가루를 안초비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2분 볶아요.
5. 파스타와 브로콜리의 물기를 빼고(면수를 조금 남겨요) 팬에 넣어, 면수를 조금 넣고 힘차게 섞어 브로콜리 일부가 뭉개져 파스타를 감싸게 해요.
6. 볶은 빵가루를 뿌려 아주 뜨겁게 내요. 풀리아에서는 이를 ‘가난한 사람의 파르메산’이라고 불러요.
팁: 풀리아의 원래 요리는 치메 디 라파(순무 싹)로 만들어요. 브로콜리로 만들면 조금 더 달지만 똑같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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