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렌틸을 골라 씻고 (빨리 익는 종류가 아니면) 2시간 불려요. 물기를 빼고 새 물 1 L와 월계수 잎과 함께 끓여, 부드럽지만 풀어지지 않도록 약불에서 25–35분 익혀요. 소금은 익히기 마지막에 쳐요.
2. 작은 냄비에 버터 3분의 2를 녹여 잘게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5분 볶고, 밀가루를 뿌려 연한 황금색이 날 때까지 2–3분 저으며 볶아요.
3. 루를 찬물 200 ml에 매끈하게 풀어 렌틸에 붓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으며 5분 끓여요.
4. 식초, 설탕, 후추로 새콤하게 간해요. 신맛이 이 요리의 핵심이니 과감하게 맛을 봐요. 월계수 잎은 빼요.
5. 남은 버터로 팬에 달걀 4개를 노른자가 흐르게 프라이해요.
6. 우묵한 접시에 렌틸을 담고 달걀 프라이를 올린 뒤 오이 피클과 신선한 빵을 곁들여요.
팁: ‘초치카 나 키셀로’는 체코 구내식당과 선술집에서 고기 없는 평일의 인기 메뉴예요. 소시지(파르키)와 함께 내기도 해요. 더 든든하게 먹고 싶으면 소시지 두어 개를 옆에 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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