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심을 1 cm 두께로 썰어 랩을 덮고 고기 망치로 얇게(약 0.5 cm) 두드린 뒤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요.
2. 오븐을 190 °C로 예열하고 큰 오븐 용기에 기름을 살짝 발라요. 양파는 얇은 링으로, 껍질 벗긴 감자는 3–4 mm 두께로 동그랗게 썰고, 치즈는 갈아요.
3. 용기 바닥에 고기를 나란히 깔고 위에 양파 링을 펼친 뒤, 감자를 기와처럼 겹쳐 올리고 소금을 살짝 뿌려요.
4. 마요네즈를 물 2–3큰술로 묽게 해 감자 위에 얇고 고르게 펴 바르고, 마지막으로 간 치즈를 두껍게 뿌려요.
5. 포일을 덮어 30분 구운 뒤, 포일을 벗기고 감자가 부드러워지고(포크로 쉽게 찔려요) 치즈가 노릇한 크러스트가 될 때까지 25–30분 더 구워요.
6. 10분 휴지한 뒤 나눠 잘라 신선한 그린 샐러드나 절임 채소와 함께 내요.
팁: 이름과 달리 프랑스 요리가 아니에요. 소련 시절 잔칫상의 인기 메뉴로, ‘프랑스식’은 우아함을 뜻했어요. 고기와 감자 사이의 양파 링이 쪄지면서 촉촉함을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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