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갈색 렌틸을 씻어 물 900 ml에 넣고 15분, 반쯤 익을 때까지 삶아요.
2. 그동안 양파를 얇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넓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자주 저으며 20~25분, 진하게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기듯 볶아요. 절반은 키친타월에 덜어 내요.
3. 렌틸에 씻은 쌀, 커민, 소금, 후추를 넣고 팬에 남은 양파도 기름째 넣어요.
4.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18~20분, 쌀이 부드러워지고 물을 다 흡수할 때까지 익혀요. 필요하면 뜨거운 물을 조금 넣어요.
5. 불에서 내려 뚜껑을 덮은 채 10분 뜸 들인 뒤 포크로 풀어요.
6. 바삭한 양파를 위에 올려 요거트와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내요.
팁: 무자다라는 지금은 누구나 좋아하는 레반트의 ‘가난한 사람들의 음식’이에요. 저렴하고 든든하며 완전한 단백질을 갖췄어요. 비결은 진하게 볶은 양파예요. 너무 짙어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게 달고 깊은 맛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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