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돼지 앞다리살을 약 5 cm 크기로 깍둑썰어요. 이것이 ‘참새’예요.
2. 볼에 소금, 후추, 캐러웨이, 으깬 마늘을 섞어 고기에 잘 문질러요. 덮어서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하룻밤이면 이상적이에요) 재워요.
3. 오븐을 200 °C로 예열해요. 양파를 두툼한 링으로 썰어 오븐 용기 바닥에 깔고 위에 고기를 올린 뒤 라드를 조금씩 떼어 올리고 바닥에 물을 부어요.
4. 쿠킹 포일이나 뚜껑을 덮어 45분 구운 뒤 벗기고 온도를 190 °C로 낮춰, 나온 국물을 여러 번 끼얹으며 겉은 노릇하고 바삭하며 속은 부드러워질 때까지 40–50분 더 구워요.
5. 고기를 건지고 용기에 남은 양파 국물에 물을 조금 넣고 끓이며 바닥에 눌어붙은 것을 긁어요. 이것이 소스예요.
6. 빵 크네들리키와 양배추 조림을 곁들이고 소스를 끼얹어 내요.
팁: 작고 동글동글하게 노릇한 고기 조각이 구운 참새를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모라비아의 선술집에서 지금도 ‘베프르조 크네들로 젤로’의 가장 인기 있는 버전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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