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선을 5–6cm 크기로 썰어 라임즙, 으깬 마늘, 소금, 후추에 버무려 냉장고에 20분 두어요.
2. 양파, 파프리카(가능하면 빨강과 노랑 하나씩), 토마토는 얇게 동그랗게 썰고 고수 잎은 굵게 다져요.
3. 넓고 낮은 냄비(바이아에서는 토기 냄비) 바닥에 양파, 파프리카, 토마토의 절반을 깔고 고수의 절반을 뿌린 뒤, 위에 생선을 재움 양념째 올리고 나머지 채소와 고수로 덮어요.
4. 위에 코코넛 밀크와 덴데 오일을 부어요. 덴데 오일이 모케카에 주황색과 견과류를 닮은 특유의 맛을 내요. 구할 수 없다면 파프리카 가루 1작은술을 올리브유 2큰술에 섞어 대신해요.
5.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끓인 뒤 약불에서 15–20분 익혀요. 숟가락으로 젓지 말고, 생선이 부서지지 않게 냄비를 살살 흔들기만 해요.
6. 소금으로 간해 냄비째 아주 뜨겁게 흰쌀밥, 파로파, 피랑(국물로 되직하게 쑨 카사바 가루)과 함께 내요.
팁: 살이 단단한 흰살생선(농어, 대구류, 상어, 생대구 등)이 가장 좋아요. 살이 무른 생선은 코코넛 밀크에서 쉽게 부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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