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고기는 새끼손가락 굵기로 가늘게 썰고, 베이컨은 작게, 파프리카와 양파는 채 썰어요.
2. 큰 팬에 기름 없이 베이컨을 4–5분 바삭하게 구운 뒤 건져요.
3. 베이컨 기름에 기름을 조금 더 넣고 양파와 파프리카를 센불에서 4–5분, 부드럽지만 아직 아삭할 때까지 볶아요.
4. 고기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 3–4분 볶은 뒤 베이컨을 다시 넣어요.
5. 위에 찢은 오아하카 치즈를 펴 올리고 뚜껑을 덮어 2분, 녹을 때까지 둬요. 오아하카 치즈가 없으면 모차렐라도 괜찮아요.
6. 팬째 식탁에 내고 저마다 따뜻한 토르티야에 라임과 살사를 곁들여 싸 먹어요.
팁: ‘알람브레’는 철사, 꼬치라는 뜻이에요. 원래는 꼬치에 꿰어 구운 고기였으니, 그릴이 있다면 고기와 채소를 작은 꼬치에 꿰어 구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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