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닭가슴살을 닭 육수에 올스파이스, 계피, 마늘 2쪽과 함께 20분 익혀 건져 결대로 찢고 육수는 걸러요.
2. 냄비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모두 작게 깍둑썬 양파, 남은 마늘, 파프리카, 토마토를 8분 볶아요.
3. 거른 육수를 붓고 멕시칸 오레가노와 라임 껍질 한 줄을 넣어 소금을 친 뒤 10분 끓이고 껍질은 건져요.
4. 그동안 토르티야를 얇게 채 썰어 뜨거운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요.
5. 찢은 닭고기를 수프에 다시 넣고 불에서 내려 라임 2개의 즙을 짜 넣은 뒤 취향대로 소금 간을 맞춰요.
6. 바로 그릇에 담아 바삭한 토르티야 채와 얇게 썬 라임으로 장식해 내요.
팁: 원래의 리마 아그리아는 살짝 쓴맛이 나는 유카탄 시트러스예요. 수프에 넣은 라임 껍질이 그 쌉쌀한 향을 떠올리게 해요. 10분 넘게 끓이면 써지니 주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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