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닭가슴살을 소금물에 20분 삶아 식힌 뒤 포크로 가늘게 찢어요.
2. 아보카도 과육을 숟가락으로 떠내 라임즙과 함께 포크로 굵게 으깨고, 마요네즈, 아주 잘게 다진 적양파, 다진 고수를 넣어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
3. 닭고기를 섞어 크리미하고 초록빛 도는 샐러드로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요.
4. 아레파는 소금을 녹인 미지근한 물에 미리 익힌 옥수숫가루(마사레파)를 조금씩 넣고 매끄러워질 때까지 2–3분 치대요. 5분 쉬게 한 뒤 6등분해 두께 1.5 cm의 원반으로 눌러요.
5. 기름을 살짝 바른 바닥이 두꺼운 팬에서 중불로 한 면에 6–7분씩, 겉이 단단해지고 두드리면 속이 빈 소리가 날 때까지 구워요.
6. 뜨거운 아레파의 한쪽을 갈라 차가운 닭고기 아보카도 샐러드를 듬뿍 채워 바로 내요.
팁: ‘레이나 페피아다’(‘매력적인 여왕’)는 1955년 미스 월드인 베네수엘라의 수사나 두임을 기리며 붙은 이름이에요. 지금은 카라카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레파 속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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