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쌀을 소금물에 8분 삶아(오븐에서 마저 익으니 반만 익혀요) 물기를 빼고 살짝 식혀요.
2. 파프리카 윗부분을 모자처럼 잘라 속과 흰 심을 빼고 안쪽에 소금을 살짝 쳐요.
3. 볼에 다진 소고기, 쌀, 간 파르메산, 달걀, 으깬 마늘, 파슬리,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섞어요.
4. 파프리카에 속을 꾹꾹 누르지 말고 채워 모자를 다시 씌우고, 깊은 내열 용기에 촘촘히 세워 담아요.
5. 파사타와 물을 섞어 파프리카 주위에 붓고 올리브유를 둘러, 18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덮어서 40분, 이어 뚜껑을 열고 파프리카가 부드럽고 쭈글쭈글해질 때까지 15–20분 더 구워요.
6. 소스를 끼얹어 뜨겁게 내요. 다음 날 데우면 더 맛있어요.
팁: 속을 꾹꾹 누르지 마세요. 쌀이 오븐에서 수분을 흡수하는데, 공간이 없으면 파프리카가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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