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가루, 듀럼 세몰리나 100 g, 설탕, 소금을 섞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넣어 달라붙지 않는 부드러운 반죽을 만들어요. 매끈해질 때까지 10분 치대요.
2. 반죽을 같은 크기의 공 8개로 나눠 기름 바른 팬에 올리고 덮어서 15분 휴지해요.
3. 버터를 녹여 기름의 절반과 섞어요. 작업대에도 기름을 발라요.
4. 기름 바른 손으로 공 하나를 종이처럼 얇게 늘리고 버터 기름을 바른 뒤 세몰리나를 조금 뿌려, 가장자리를 가운데로 접어 약 10 cm 정사각형을 만들어요. 나머지도 같은 방법으로 해요.
5. 기름 바른 손으로 정사각형을 두 배 크기로 눌러 편 뒤, 기름을 조금 두른 뜨거운 팬에 한 면에 2–3분씩 노릇하고 결이 바삭해질 때까지 구워요.
6. 따뜻할 때 꿀과 버터, 또는 차와 함께 내요.
팁: 음세멘은 모로코 아침과 간식의 인기 메뉴로, 민트차와 함께라면 거의 필수예요. 비결은 기름을 듬뿍 바른 손이에요. 반죽이 달라붙지 않고 미끄러져야 종이처럼 얇게 늘릴 수 있어요. 정사각형을 미리 만들어 굽지 않은 채 냉동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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