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렌틸을 골라 찬물에 헹궈요(작은 갈색 렌틸은 불릴 필요가 없어요).
2. 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곱게 다진 양파, 파프리카, 마늘을 8~10분, 부드러워질 때까지 천천히 볶아요.
3. 동그랗게 썬 초리소를 넣어 붉고 향긋한 기름이 나올 때까지 2분 볶은 뒤, 불에서 내려 파프리카 가루를 섞어요. 그래야 타지 않아요.
4. 렌틸, 동그랗게 썬 당근, 월계수 잎을 넣고 찬물을 부어 끓인 뒤 약불에서 30분 끓여요.
5. ‘차스카다’한 감자(칼로 반쯤 자른 뒤 비틀어 쪼갠 것)를 넣고 소금 간해 20~25분 더, 렌틸과 감자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요.
6. 우묵한 접시에 담아 빵과 함께 내요. 좋아하면 식초를 몇 방울 넣어도 돼요.
팁: 감자를 끝까지 자르지 말고 쪼개세요. 쪼개진 면에서 전분이 더 많이 나와 스튜가 더 걸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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