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금물에 절인) 포도잎을 뜨거운 물에 2–3분 담갔다가 헹구고 줄기를 잘라요. 생잎을 쓴다면 끓는 물에 1분 데쳐요.
2. 소는 두 가지 다짐육, 씻은 쌀, 간 양파, 간 토마토의 과육과 즙, 토마토 페이스트의 절반, 다진 파슬리와 민트, 커민, 계피, 소금, 후추, 올리브유 2큰술을 섞어요.
3. 잎을 반짝이는 면이 아래로 가게 펴고 아래쪽에 소를 수북이 1작은술 올린 뒤 양옆을 안으로 접어 단단하지만 너무 꽉 조이지 않게 손가락 굵기의 원통으로 말아요.
4. 냄비 바닥에 찢어진 잎을 깔고 쿠페피아를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촘촘히 늘어놓아요.
5. 물에 남은 토마토 페이스트, 올리브유, 레몬즙의 절반을 섞어 위에 붓고 얕은 접시로 눌러 뚜껑을 덮은 뒤 약불에서 50–60분, 쌀이 부드럽고 국물이 거의 흡수될 때까지 익혀요.
6. 남은 레몬즙을 뿌려 따뜻하게, 요거트나 탈라투리와 함께 내요.
팁: 접시로 누르는 게 핵심이에요. 그래야 익는 동안 쌈이 풀리지 않아요. 다음 날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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