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돼지 등심을 약 1×4cm 크기로 가늘게 썰어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
2. 양파는 반달썰기하고 양송이버섯은 얇게 썰어요.
3. 큰 팬에 기름을 달궈 고기를 센 불에서 두 번에 나눠 3–4분, 사방이 노릇해지게 구워 건져요.
4. 같은 팬에 양파를 5분 노릇하게 볶고 버섯을 넣어 수분이 날아가고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요.
5. 고기를 다시 넣고 파프리카 가루와 타임을 뿌린 뒤 화이트와인을 부어 뚜껑 없이 10분, 소스가 졸아들 때까지 익혀요.
6. 다진 파슬리를 뿌려 팬이나 작은 토기 냄비째 아주 뜨겁게 신선한 빵과 함께 내요.
팁: ‘카탸의 메제’는 불가리아 선술집(메하나)의 고전적인 따뜻한 안주로, 카탸라는 요리사의 이름을 땄어요. 위에 간 카슈카발을 뿌려 오븐에 5분 넣는 사람도 많은데, 고다 같은 치즈로도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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