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옥수수 껍질을 미지근한 물에 30분 담가 부드럽게 하고, 몇 장은 묶을 수 있게 가늘게 찢어요.
2. 물기를 뺀 옥수수 알갱이를 우유와 함께 블렌더에 갈아 굵고 오돌토돌한 페이스트를 만들어요(완전히 매끈하지 않게요).
3. 팬에 버터를 녹여 곱게 다진 양파를 8분 볶고 파프리카 가루를 뿌린 뒤 옥수수 페이스트를 넣어 쉬지 않고 저으며 5–6분, 걸쭉해질 때까지 익혀요. 다진 바질을 섞고 설탕, 소금, 후추로 간해요.
4. 옥수수 껍질 두 장을 살짝 겹쳐 놓고 가운데에 반죽 2–3큰술과 생치즈 한 조각(페타와 리코타로 대신해도 돼요)을 올려요. 껍질을 세로로 접고 양 끝을 뒤로 접어 껍질 끈으로 묶어요.
5. 우미타를 큰 냄비 안 찜기에 넣고 뚜껑을 덮어 40–45분, 반죽이 단단해질 때까지 쪄요.
6. 5분 두었다가 껍질째 내요. 각자 접시에서 풀어 먹어요. 토마토 샐러드와 잘 어울려요.
팁: 칠레에서는 설탕을 한 꼬집 뿌려 먹고, 아르헨티나에서는 더 짭짤하게 먹어요. 두 가지 다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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