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우 껍질을 벗기고, 껍질과 머리를 물에 넣어 20분 끓인 뒤 걸러요. 이 국물이 수프의 바탕이 돼요.
2. 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곱게 다진 양파를 6분 볶은 뒤 으깬 마늘, 아히 판카 페이스트, 간 토마토, 오레가노를 넣어 5분 걸쭉하게 졸여요.
3. 새우 국물을 붓고 깍둑썬 감자와 쌀을 넣어 15분 익힌 뒤 옥수수와 완두콩을 넣고 5분 더 익혀요.
4. 새우를 넣고 2–3분 익혀요. 냄비를 불에서 비켜 놓고 달걀을 하나씩 깨 넣어요. 뜨거운 수프에서 3–4분이면 수란이 돼요.
5. 무가당 연유와 작게 깍둑썬 생치즈(페타로 대신해도 돼요)를 살살 섞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 끓이지 않고 1–2분 더 데워요.
6. 우묵한 그릇에 한 그릇당 달걀 하나씩 담고 생오레가노나 우아카타이를 뿌려 내요.
팁: 아레키파에서 추페 데 카마로네스는 사순절 금요일 음식으로, 더 달고 큰 민물새우를 써요. 껍질로 우린 국물 없이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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