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끝살을 키친타월로 닦고 결 반대 방향으로 폭 1 cm, 손가락 길이로 썰어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
2. 토마토는 작게 깍둑썰고, 양파는 반달썰기하고, 세라노 고추는 얇게 송송 썰고(원하는 매운맛에 따라 씨를 빼요), 마늘은 잘게 다져요.
3. 큰 팬에 기름을 센불로 달구고 고기를 두 번에 나눠 2–3분 구워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한 뒤 건져요.
4. 같은 팬에 양파와 고추를 3–4분 볶고 마늘을 넣어 30초 저어요.
5. 토마토를 넣고 즙이 나와 조금 뭉개질 때까지 4–5분 익혀요. 고기와 고기즙을 다시 넣고 물을 부어 2–3분 살짝 끓인 뒤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해요.
6. 멕시코식 붉은 쌀밥,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 따뜻한 토르티야와 함께 내요.
팁: 토마토, 양파, 풋고추는 멕시코 국기의 색이에요. 그래서 이름이 ‘a la mexicana’(멕시코식)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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