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이를 씻어 길게 반으로 가른 뒤 5 m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고, 양배추는 2~3 cm 크기로 찢거나 썰어요.
2. 다시마는 가위로 가늘게 잘라요.
3. 채소를 튼튼한 지퍼백에 넣고 소금, 다시마채, 고춧가루를 넣어요.
4. 봉지를 닫고 겉에서 1~2분 잘 주물러 소금이 채소 구석구석 배게 해요.
5. 공기를 빼고 봉지를 얕은 그릇에 올린 뒤 위에 작은 누름돌(예: 물병)을 얹어 냉장고에 최소 1시간, 길게는 하룻밤 두어요.
6. 내기 전에 채소에서 나온 물을 따라 내고 작은 그릇에 담아 밥 옆에 내요.
팁: 아사즈케는 ‘가벼운 절임’이라는 뜻이에요. 식초 없이 소금과 다시마만 써서 신선하고 아삭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냉장고에서 2~3일 보관할 수 있고, 생강채나 레몬 껍질을 조금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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