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걀을 9분 완숙으로 삶아 식혀 껍질을 벗기고 노른자만 써요.
2. 빵의 껍질을 떼고 속살을 화이트 와인 식초에 불려 살짝 짜요.
3. 파슬리 잎을 떼어 케이퍼, 안초비 필레, 마늘과 함께 잘 드는 칼로 아주 곱게 다져요(또는 푸드 프로세서로 끊어 가며 짧게 갈아요).
4. 위에 빵과 노른자를 부숴 넣고 섞어요.
5.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조금씩 넣어 숟가락에서 떨어지는 걸쭉한 소스를 만들어요. 필요하면 소금과 식초를 조금 더 넣어 맛을 맞춰요.
6. 맛이 어우러지도록 최소 30분 둔 뒤 삶은 고기(볼리토 미스토), 구운 생선, 구운 채소와 함께 내요.
팁: 피에몬테의 ‘바녜트 베르드’를 바탕으로 한 소스예요. 칼로 다지면 갈았을 때보다 질감이 더 좋고, 올리브유로 덮어 냉장고에 두면 3일 보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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