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추의 꼭지를 떼고, 덜 맵게 하려면 씨를 일부 털어 내요. 여기서 치폴레는 말린 치폴레 고추(모리타)예요. 없으면 물기를 뺀 아도보 치폴레 1개를 써도 되는데, 볶기 마지막에 넣어요.
2. 작은 냄비에 기름을 중불로 데워 껍질 벗겨 저민 마늘을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1–2분 볶고 거름망 국자로 건져요.
3. 같은 기름에 땅콩을 2–3분 볶고, 마지막에 참깨를 넣어 30초 더 볶은 뒤 역시 건져요.
4. 냄비를 불에서 내리고 뜨거운 기름에 고추를 넣어요. 20–30초면 볶아져요. 검게 되면 쓴맛이 나니 주의해요.
5. 기름을 조금 식힌 뒤 기름, 고추, 마늘, 씨앗을 식초, 소금과 함께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건더기가 있게 굵게 갈아요.
6. 병에 담아요. 냉장고에서 몇 주 보관돼요. 타코, 달걀 위에 올리거나 수프에 몇 방울 떨어뜨려요.
팁: 쓰기 전에 늘 저어요. 건더기가 바닥에 가라앉는데, 소스의 힘이 바로 거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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