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빵(가능하면 하루나 이틀 지난 것)을 껍질째 2–3cm 크기로 썰거나 뜯어 우묵한 그릇 4개에 나눠 담아요.
2. 작은 냄비에 우유와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끓여요.
3. 그동안 작은 냄비에 버터를 녹여요.
4. 끓는 우유를 빵 위에 붓고 2–3분 두어, 빵이 완전히 풀어지지 않을 만큼만 우유를 머금게 해요.
5. 위에 치즈(시레네)를 듬뿍 부숴 올려요.
6. 녹인 버터를 끼얹어 아주 뜨겁게 바로 내요.
팁: 포파라는 불가리아 시골 아침 식사와 ‘남은 빵’의 구원자예요. 어린 시절의 맛이라 많은 사람에게 지금도 가장 위안이 되는 음식이에요. 우유 대신 달게 탄 뜨거운 차로도 만들고, 시레네 대신 페타를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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