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 1 L를 끓인 뒤 꽃의 섬세한 향이 상하지 않도록 1–2분 식혀요(약 90 °C).
2. 말린 린덴 꽃을 찻주전자나 인퓨저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요.
3. 뚜껑을 덮어 8–10분 우려요. 뚜껑 아래에서 정유 성분이 보존돼요.
4. 그동안 레몬을 얇게 동그랗게 썰어요.
5. 차를 걸러 잔에 따르고 잔마다 레몬 한 조각을 넣어요.
6. 조금 식힌 뒤에 꿀을 넣어요(아주 뜨거운 차에서는 꿀의 좋은 성분이 사라져요). 따뜻할 때 조금씩 마셔요.
팁: 6월이면 루마니아 마을 거리에 린덴 꽃향기가 가득해요. 이때 꽃을 따서 그늘에서 말려요. ‘체아이 데 테이’는 감기철과 저녁 진정용으로 인기 있고, 여름에는 민트를 넣어 차갑게 마셔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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