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의 소금기를 24–36시간 빼고 껍질과 가시를 제거해 잘게 찢어요. 피키요 고추의 물기를 빼요. 12개는 속을 채우고 4개는 소스용이에요.
2. 올리브유에 잘게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8분 볶고, 대구를 넣어 3분 볶아요.
3. 버터를 넣고 밀가루를 뿌려 2분 저은 뒤, 우유 300 ml를 조금씩 부어 8분 끓여 되직한 베샤멜을 만들어요. 맛을 보고 소금은 조심스럽게 쳐요. 살짝 식혀요.
4. 작은 숟가락으로 고추 12개에 조심스럽게 속을 채워 올리브유 바른 내열 용기에 담아요.
5. 소스는 고추 4개와 우유 100 ml를 매끄럽게 갈아 데운 뒤 속 채운 고추 주위에 부어요. 180 °C 오븐에서 10–12분 데워요.
6. 소스와 함께 아주 뜨겁게 내요.
팁: 피키요 고추는 이미 구워 껍질을 벗긴 병조림으로 팔아요. 없으면 오븐에 구워 껍질 벗긴 빨간 파프리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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