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지를 1.5 cm 크기로 깍둑썰어 체에 담고 소금을 뿌려 30분 두어 쓴 물을 빼고,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잘 닦아요.
2. 깊은 팬에 기름을 데워 가지를 나눠 넣고 노릇하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4–5분 튀기듯 구워 키친타월에 올려요.
3. 그동안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으깬 마늘을 1분 볶은 뒤, 파사타를 붓고 소금과 바질 잎 몇 장을 넣어 15분 끓여요.
4. 리가토니를 넉넉한 소금물에 알 덴테로 삶아 물기를 빼고, 토마토소스와 구운 가지의 3분의 2를 넣어 버무려요.
5. 접시에 담아 남은 가지를 수북이 올리고 간 페코리노와 손으로 찢은 바질을 넉넉히 뿌려요.
6. 아주 뜨겁게 내요. 카타니아에서 유래한 이 요리는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팁: 시칠리아에서는 간 리코타 살라타(소금에 절여 숙성한 리코타)를 뿌려요. 구할 수 있으면 페코리노 대신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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