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걀을 10분 삶아 완숙으로 만들어 찬물에 식히고 껍질을 벗겨 깍둑썰어요.
2. 양송이버섯을 얇게 썰어 팬에 기름 1큰술을 두르고 센 불에서 5–6분 볶아 소금을 살짝 뿌리고 식혀요.
3. 토마토와 오이는 깍둑썰고, 피망은 채 썰고, 양파는 얇게 링 모양으로 썰고, 햄은 가늘게 채 썰어요.
4. 큰 볼에 채소, 버섯, 햄을 섞고 소금으로 간한 뒤 남은 기름과 식초로 버무려요.
5. 위에 달걀, 부순 시레네, 굵게 간 카슈카발(고다 같은 치즈)을 수북이 올려요.
6. 올리브와 다진 파슬리로 장식해 바로 내요.
팁: ‘목동 샐러드’는 숍스카 샐러드의 더 든든한 자매로, 거의 한 끼 식사가 되는 요리예요. 카슈카발은 불가리아의 반경성 노란 치즈로 고다 같은 치즈로 대신할 수 있고, 시레네 대신 페타를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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