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고기를 물, 반으로 자른 양파, 소금과 함께 끓여 거품을 걷어 내고 뚜껑을 덮어 45분 익혀요.
2. 덜 익은 초록색 플랜틴의 껍질을 벗겨(손에 기름을 바르고) 3cm 길이로 자르고, 토마토는 깍둑썰어요.
3. 수프에 플랜틴, 토마토, 으깬 마늘을 넣고 플랜틴이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20분 더 익혀요.
4. 고기를 건져 잘게 다지고 양파는 버려요.
5. 수프를 핸드 블렌더로 매끈하게 갈아 고기를 다시 넣고 우유를 부은 뒤 버터를 섞어 끓기 직전까지 데워요.
6. 후추로 간해 아주 뜨겁게 내요.
팁: 음토리는 킬리만자로 산비탈에 사는 차가족의 크림 수프로, 전통적으로 갓 출산한 산모가 기운을 회복하도록 끓여 줘요. 익은 플랜틴은 수프를 달게 만드니 꼭 초록색 플랜틴을 쓰세요. 우유 대신 코코넛 밀크로 만들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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