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븐을 200 °C로 예열해요. 양파와 씨를 뺀 파프리카는 작게 깍둑썰고 마늘은 다지고 토마토는 갈아요(껍질은 버려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양파와 파프리카를 10분 볶고 마늘과 파프리카 가루, 이어서 토마토를 넣어 10–15분, 걸쭉해질 때까지 익혀 소금을 넣어요.
3. 그동안 초리소를 동그랗게 썰어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서 2–3분 노릇하게 구워요. 완두콩과 아스파라거스(질긴 부분은 빼요)를 소금물에 3–4분 데쳐요.
4. 소프리토를 토기 그릇 4개나 큰 오븐 그릇에 나눠 담고 각각 가운데를 우묵하게 해 달걀을 2개씩 깨 넣어요.
5. 달걀 주위에 초리소, 생햄, 완두콩, 아스파라거스를 둘러 놓고 달걀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10–12분, 흰자는 굳고 노른자는 흐를 때까지 구워요.
6. 뜨거운 그릇째 빵과 함께 바로 내요.
팁: 안달루시아의 알록달록한 ‘한 접시’예요. 뜨거운 토기가 달걀을 계속 익히니 몇 분 일찍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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