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넓은 볼에 보리 세몰리나를 담고 올리브유를 뿌려 손가락으로 비벼 모든 알갱이에 기름이 묻게 해요.
2. 물의 3분의 1에 소금을 녹여 세몰리나에 붓고 흡수되도록 15분 둬요.
3. 덩어리를 풀어 끓는 물 위 찜기에 뚜껑 없이 올려 15분 쪄요.
4. 다시 볼에 옮겨 물의 3분의 1을 더 뿌리고 비벼서 덩어리를 푼 뒤 15분 더 쪄요. 남은 물로 한 번 더 반복해요(보리는 밀보다 더 오래 쪄야 해요).
5. 마지막으로 버터를 섞고 포크로 풀어요.
6. 채소 스튜, 구운 생선이나 타진과 함께 따뜻하게 내요.
팁: 벨불라는 모로코 시골, 특히 베르베르 산악 지대의 오래되고 건강한 쿠스쿠스로, 요즘 다시 인기를 얻고 있어요. 밀 쿠스쿠스보다 맛이 소박하고 고소하며 식이섬유가 많아요. 보리 세몰리나를 구할 수 없으면 굵은 보리쌀을 삶아 곁들임으로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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