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밥은 사프란을 넣은 육수를 끓여 쌀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국물을 모두 흡수할 때까지 15–18분 익혀요. 버터와 파르메산을 섞어 오븐 팬에 펼치고 최소 1시간 완전히 식혀요.
2. 속은 올리브유에 작게 다진 양파를 3분 볶고, 다진 고기를 넣어 고슬고슬하게 볶아요. 토마토 페이스트, 물 조금, 완두콩을 넣고 소금을 쳐 걸쭉해질 때까지 15분 익혀 식혀요. 모차렐라는 작게 깍둑썰어요.
3. 젖은 손으로 밥을 크게 한 숟가락 떠 손바닥에 납작하게 펴고, 가운데에 라구 한 숟가락과 모차렐라 몇 조각을 올린 뒤 밥을 조금 더 덮어 오렌지만 한 공(또는 원뿔)으로 단단히 빚어요. 이렇게 8개를 만들어요.
4. 공에 먼저 밀가루, 이어 푼 달걀,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입혀 냉장고에서 20분 쉬게 해요.
5. 깊은 냄비에 기름을 170–175 °C로 데워 2–3개씩 나눠 넣고 사방이 진한 황금색이 될 때까지 5–6분 튀겨 키친타월에 건져요.
6. 몇 분 쉬게 한 뒤 뜨겁게 내요.
팁: 비결은 완전히 식어 찰기 있는 밥이에요. 뜨거우면 공 모양이 유지되지 않아요. 팔레르모에서는 ‘아란치나’라 부르며 둥글고, 카타니아에서는 ‘아란치노’라 부르며 원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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