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리를 헹궈 찬물에 30분 불리고 물기를 빼요.
2. 육수를 끓여 보리와 월계수 잎을 넣고 약불에서 30분 익혀요.
3. 깍둑썬 감자를 넣고 10분 더 익혀요.
4. 그동안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게 다진 양파와 간 당근을 5분 볶은 뒤, 굵게 갈거나 작게 깍둑썬 오이 피클을 넣어 5분 더 익혀요.
5. 채소와 오이 베이스를 수프에 넣고 함께 10분 끓여요. 기호에 따라 오이 절임물 조금으로 신맛을 맞추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오이가 짜니 소금은 조심해요).
6. 접시마다 사워크림 한 숟가락과 신선한 딜을 올려 내요.
팁: 라솔니크라는 이름은 오이 절임물을 뜻하는 ‘라솔’에서 왔어요. 통에서 발효한 오이가 가장 좋아요. 식초 절임 오이도 괜찮지만 그때는 절임물을 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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