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 우둔살을 4장으로 썰어 랩 두 장 사이에 넣고 고기 망치로 약 5 mm 두께로 두드린 뒤,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요.
2. 우묵한 접시에 달걀, 으깬 마늘, 잘게 다진 파슬리를 풀어요. 고기를 먼저 달걀물에, 이어 빵가루에 손바닥으로 꾹 눌러 입혀요. 아르헨티나 밀라네사는 밀가루 없이 달걀과 빵가루만 한 겹씩 입혀요.
3. 토마토를 갈거나 잘게 다져 올리브유에 소금 한 꼬집과 함께 걸쭉해질 때까지 10분 끓이고, 마지막에 오레가노 절반을 섞어요.
4. 큰 팬에 기름을 달궈 고기를 한 면에 2–3분씩 노릇하게 튀겨 키친타월에 옮겨요.
5. 오븐을 그릴 모드(또는 220 °C)로 예열해요. 밀라네사를 오븐 팬에 놓고 각각 토마토 소스를 얇게 바른 뒤 햄과 얇게 썬 모차렐라를 올려요.
6. 치즈가 녹고 군데군데 노릇해질 때까지 5–6분 구워요. 남은 오레가노를 뿌려 감자튀김이나 으깬 감자와 함께 내요.
팁: 튀김옷을 입힌 고기를 튀기기 전에 냉장고에 30분 두면 튀길 때 옷이 벗겨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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