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베네딕트는 명성이 자자한 영미권 아침 식사예요. 구운 빵 위에 햄, 수란을 올리고 그 위에 레몬 향의 실크 같은 홀랜다이즈 소스를 끼얹어요.
홀랜다이즈 소스
1. 노른자를 레몬즙과 함께 중탕(볼이 물에 닿지 않게)에서 쉬지 않고 휘저어 연한 색의 폭신한 크림을 만들어요.
2. 녹여서 미지근해진 버터를 가늘게 부으며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계속 휘저어요.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따뜻하게 유지해요.
마무리
3. 냄비에 물을 끓여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고 숟가락으로 소용돌이를 만들어요.
4. 달걀을 하나씩 소용돌이 가운데에 미끄러뜨려 약 3분 수란으로 익혀요. 흰자는 굳고 노른자는 흘러야 해요.
5. 빵을 구워 위에 햄을 올려요.
6. 하나씩 수란을 올리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넉넉히 끼얹은 뒤 갓 간 후추를 뿌려 바로 내요.
팁: 홀랜다이즈 소스는 너무 뜨거워지면 분리돼요. 버터가 너무 뜨겁거나 김이 세면 노른자가 익어 버려요. 처음부터 끝까지 미지근한 온도에서 인내심 있게 만들고, 걸쭉해지기 시작하면 김에서 떼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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